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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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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조동옥 기자] 남동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5일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모범어린이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어린이들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표창은 모범어린이 14명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6명 등 총 20명에게 수여됐다. 이들은 일상 속에서 배려와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 아동의 권리 증진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적장애가 있는 오빠를 세심하게 돌보며 이웃과 또래에게 따뜻한 영향력을 전한 어린이의 사연은 행사에 깊은 울림을 전하며 큰 감동을 자아냈다. 작은 실천이 지역 사회를 밝히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주목받았다.

김충진 부구청장은 “오늘 수상한 어린이들은 남동구의 자랑이자 미래의 희망”이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헌신해주신 유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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