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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장인사말

광성지역아동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십 몇년 전 주면에 어려운 아이들이 많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공부방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떄는 따뜻한 말 한마디 이에 특별히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어 가슴앓이 하곤 했는데 2005년부터 '지역아동센터' 라는 이름으로 전환되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이 꿈을 꾸고 또 이룰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참 많이 놀랐습니다.
그저 저희는 그동안 아이들을 안아준 것 밖에 없는데...그저 저희는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 웃어 준 것 밖에 없는데...상처받은 마음이 치료되고, 그 마음에 다시

푸근 꿈이 심겨지고, 그 꿈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이도 놀랐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저희가 열심히 노력할수록 아이들이 더 행복해지고 또한 그 아이들로 인하여 세상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참 감사합니다. 또한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이 행복한 일이 계속 될 수 있을 것을 생각하니 참 감사합니다.

 

광성지역아동센터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설장 양진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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